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사만루2015 KBO/비판 (문단 편집) === 비판 === * 시즌모드의 AI 난이도가 '''확 높아졌다.''' 평균적으로 1시즌임에 불구하고 '''팀 방어율이 4점대.'''[* 시즌모드를 평정하고 싶으면(특히 상위시즌일수록) 시즌모드 진행방식을 '수비 플레이'로 선택하고 포심패스트볼이나 슬라이더를 스트라이크존 아래쪽 양 귀퉁이에 꽂아넣어서 땅볼유도를 반복하다가 주자가 1루로 나가면 무한견제로 아웃시키는 짓을 반복하는 방법밖에 없다. 타선이 1점만 내든 만루홈런을 치든 내가 실점을 안 하니 이길 수 있다는 전략. 물론 견제구 때문에 투수 체력이 금방 고갈되고 안타를 계속 허용하게 되지만 어차피 무한견제로 결국엔 아웃시키니 뜬금포 홈런만 조심하면 완봉승이든 세이브든 입맛대로 기록 가능. 1루 개미지옥이 핵심인 플레이 특성상 우완투수가 유리하다. 물론 이 방식대로 하려면 절대 AI에게 수비를 맡기면 안 되기 때문에 매 경기 9이닝을 일일이 플레이해야 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이렇게 안 하면 상위시즌에서 우승은 커녕 포스트시즌 진출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 AI의 막장성이 더 심각해졌는데, 특히 선발투수의 경우 시즌 난이도를 막론하고 무조건 6이닝이 되면 3,4실점을 한다. 아마도 퀄리티 스타트 용어가 자주 나오다보니, 퀄리티 스타트를 하는게 준수하다 착각한 야알못 개발자들이 무조건 퀄리티를 맞추기 위해 5회 이후엔 거의 2,3실점을 하게 만든 것 같다. 그 바람에 능력치로 보면 안타 하나때려내기 힘든 강력한 레전드 선발(06 [[류현진]], 84 [[최동원]], 86 [[선동열]] 등)이 등판해도 최경철, 이우민, 강한울 등에게 홈런을 1경기 2,3개씩 연달아 맞는 일이 반복된다. '''AI를 진지하게 보고 있으면 대체 높은 등급과 능력치가 무슨 소용인지 모르겠다는 평이 대다수다.''' * 수비 AI가 여전히 개판이다. 베이스 커버 같은 기본적인 것도 안 되고 말도 안 되는 슬라이딩 캐치 시도가 나온다든지 하는 것 등.[* 특히 다이빙 캐치는 게임빌이 다이빙성애자들인가 싶을 정도로 시도때도 없이 시도한다. 아마 이 게임에서 가장 많은 실책유발 액션일 듯.] 버그인지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외야수가 슬라이딩 캐치에 실패하여 공을 주운 뒤에는 베이스 버튼을 아무리 터치해도 송구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게임빌판 [[답이 없는 한화의 수비|답이 없는 우리팀의 수비]] Mk.2-- * '''[[과금]] 유도가 밸런스 붕괴에 맞먹을 정도로 심하다.''' * 룰렛에서 골드, 레전드가 미끄러지면서 '''드럽게 안나온다.''' 확률 상향 이벤트가 종종 나오지만 여전히 미끄덩(...). 이 때문인지 게임 내 사행성아이템의 드롭확률을 0.xx% 내지 아예 0%로 조작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더욱 까이고 있다. 게다가 게임빌을 포함한 대부분의 국내 게임사들이 사행성아이템 확률공개법안을 반대한 전력이 있으니...[* 결국 게임빌에서 확률을 일부 공개했는데 스타티켓 기준으로 플래티넘 '''0.05%'''이다. 플래 받는데 확률적으로 '''20000 스타'''를 써야 한다. 현금으로 치자면 '''2,000,000원'''. 그 외에도 골든/레전드는 1%. 그리고 골든&플래티넘 카드팩은 1.2%이고 그나마 확률이 높은 레전드&플래티넘 카드팩도 확률이 6%. 하지만, 극소수의 유저들은 공식카페에서 [[무새|스타티켓 막 쓰지 말라는 글을 계속 올리기도 한다]].] * 아이템 확률들이 극악이다. 대표적으로 플래티넘, 엘리트, 슈퍼스타 카드팩의 경우 해당 등급이 나올 확률이 3%이고 New 프리미엄 KBO 카드팩의 경우 프리미엄 KBO 카드팩보다 10스타 비싸고 스타 확률은 6% 가량 높다. [* 레전드 확률이 오르고 플래티넘도 생겼지만 그만큼 스타도 더 나온다는 것이다.] * 주력선수 변경 비용이 매우 악랄하다. '''1명당 __150스타__.''' 게다가 주력선수 변경이 가능해지는 최상위등급을 2번이나 추가(플래티넘, 리미티드)하는 바람에 수많은 유저들이 쏟아부은 승급비용을 죄다 헛수고로 만들어버렸다. 게다가 주력 변경을 할 경우, '''최상위 등급을 2번이나 높이는 바람에''' 슈퍼스타 카드, 엘리트 카드보다 타율 2할 초반에 불과한 쩌리 선수들이 레전드 타자를 발라먹는 황당한 능력치의 괴물로 둔갑하는게 부지기수다. * 7월 29일 이후로 게임에서 이종범과 같은 선수의 타격폼이나 얼굴을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나왔는데, 타격폼은 가격이 무려 50스타이고 얼굴은 5스타이다. * [[권태기|이벤트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반복적이며]], 주마다 번갈아가며 하는 각종 2배 이벤트를 제외한 이벤트는 대부분 '''[[현질|거의 과금이 필요한 이벤트들이다.]]''' * 2014 때도 버그가 많았는데 2015에서도 온갖 황당한 버그사례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모델링 뿐만 아니라 '''선수 기록'''에도 오류가 발견되었다. 12[[정우람]]의 [[http://cafe.naver.com/24manru2015/63558|실제기록 '''방어율 5점대''']]와 12[[김사율]]의 [[http://cafe.naver.com/24manru2015/55531|실제기록 '''1세이브''']]가 그 예시.] [[iOS]]와 [[안드로이드(운영체제)|안드로이드]]를 가리지 않고 유저들 뒷목을 잡아당기는 중. 목요일마다 정기점검을 하고 갑자기 점검시간이 연장되는 경우도 은근히 자주 있으면서도 기본적인 오류들을 '''대부분''' 무시하고 있으니 점검시간에 도대체 뭘 하는지... * 주자 리드폭 설정 기능이 있지만 정작 도루 플레이를 하라고 만들어놓은 건지 의심될 정도로 '''AI 투수의 주자 견제 난이도가 악랄하다.''' 하위 시즌에서는 그나마 덜하지만 상위 시즌으로 가면 서건창이나 조동화같은 스피드러너들은 1루만 갔다 하면 거의 견제사당한다. '''리드폭 0이라도 얄짤없다.''' 당장에 타자들 주력이 70~80 정도만 되어도 견제사가 들어온다. 그리고 손플하다가 빡치는 지경에 이른다. * 상위 시즌으로 갈수록 유저팀 타자의 타구가 날아가는 속도가 지나치게 빨라져서(게다가 AI팀 야수들의 반응속도도 당연히 빨라진다) 2루타 이상은 거의 불가능해진다. 현실에선 최준석도 2루타가 가능할 법한 비거리의 외야펜스 직격타도 2루 가다가 아웃되기 일쑤다. 게다가 바로 위에서 지적한 대로 투수가 계속 견제해서 1루 주자를 아웃시키니 이건 뭐... 반대로, 하위 시즌으로 갈수록 상대팀 타자의 타구속도는 형편없이 느려져, 내야땅볼을 치면 딱 알맞게 세이프티 번트 수준으로 천천히 굴러간다. 더블 플레이는 고사하고, 1루에서 잡아내기도 어려운 수준. 총알같은 타구로 때렸는데, 또르르~~천천히 굴러가는 타구를 보고 있으면, 난이도 상승이 아니라 야구도 [[내로남불]]로 만든 느낌이다. * 안드로이드와 iOS간의 차별이 매우 심하다. 자세한 내용은 사건사고 문단 참조. * 운영이 정말 '''[[답이 없다|개판이다.]]''' 유저들이 패치를 하라고 아우성을 쳐대거나, 문의를 해대거나, 공식 카페에서 분쟁이 일어나거나, [[관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운영진은 "[[아몰랑|나 몰라라~]]" 식으로 무시하고 있다.[* 공식 카페에서 비하적인 글을 쓰면 '''활동 정지 없이 글 삭제 처분'''을 해버리는 솜방망이식 처벌이다. 물론 분쟁은 운영진 차원에서 처리도 안하지만.][* 이는 이 게임 뿐만 아니라 '''게임빌이 운영하는 모든 게임'''에 해당된다.] 이 때문에 전작들을 즐겨오던 유저들이 등을 돌리는 상황이 많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